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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8년 11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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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관리자 작성일18-11-02 15:47 조회2,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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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8년 11월 2일(금)


1. 기업하기 좋은 나라, 중국 32계단 ‘껑충’...한국 5위
중국의 기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9년 세계은행 기업 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에서 중국이 평가대상 190개국 중 4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년동안 관료제를 뿌리 뽑고 관리감사를 강화한 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중국 순위는 지난해 78위에서 무려 32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순위 상승폭은 아프가니스탄과 지푸티에 이어 3위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1위와 꼴찌는 2017년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와 소말리아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인 5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중국과 함께 약진한 국가는 인도로, 순위가 지난해 100위에서 77위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기업환경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8위로 낮아졌고 영국 역시 7위에서 9위로 하락했습니다.

 

2. 솽스이 임박… 상하이인의 ‘최애’ 아이템은?
전세계인의 쇼핑 축제인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솽스이(双十一)가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 T-MALL이 준비한 상품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물류 창고 데이터에 따르면 솽스이를 대비해 준비한 인기 상품 무게만 64척의 랴오닝호 항공모함, 13000대의 에어버스 A380과 맞먹는 300여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MALL의 가장 핫한 아이템은 간식입니다. 가장 많은 품목은 견과류로 그 규모만 상하이 인구 전체가 일주일을 먹어야 하는 규모입니다. 그리고 마스크팩은 한국 전체 인구가 3번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입고됐습니다. 지역별로 선호하는 제품도 달랐는데, 베이징, 광저우, 선전, 항저우 등에서는 휴지와 같은 청결제품을, 상하이는 예상외로 면도날을, 시안은 탈모 방지 샴푸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3. 국제유가 인상에 中 국내선 유류세 인상
중국의 국내 항공노선의 유류세가 지난달에 이어 또 다시 인상됩니다. 중국민항망(中国民航网)은 지난달 31일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에 의한 연동 시스템에 따라 800km 이상 항공노선의 유류세 최고 기준을 1인당 30위안에서 5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800km 이하 항공노선의 유류세 최고 기준은 1인당 20위안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민항 국내선 유류세의 종합 구매원가가 톤당 5859위안으로 오르면서 800km 이하의 유류세 최고 기준이 1인당 10위안에서 20위안으로, 800km 이상의 유류세 최고 기준은 1인당 10위안에서 30위안으로 각각 오른바 있습니다.
 
4. 中 '인지세법' 개정, 6가지 경우 '면세'
지난 1일 중국세무총국은 '인지세법(의견수렴고)《中华人民共和国印花税法(征求意见稿)》'를 통해 '인지세 잠행조례'를 법률로 승격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과세 대상과 관련해, 관련 의견 수렴고와 '잠행조례' 및 관련 규정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율도 일부 세목의 세율을 조정했을 뿐 기본상 기존 세율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중복과세를 피하기 위한 면세, 농업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면세, 자금조달을 후원하기 위한 면세, 공공사업 발전을 후원하기 위한 면세, 국방건설 후원을 위한 면세, 개인의 거주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세 등 6가지 면제조항입니다. 

 

5. 2018 영어 숙련도 지수, 중국 47위… 한국은?
세계적인 영어 교육 기관인 EF가 제8판 영어 숙련도 지수보고서(EF EPI)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88개 국가에서 총 130만 명이 참가해 테스트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올해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스웨덴으로 2년 전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이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중국은 51.94점으로 소폭 하락하며 88개 국가 중 47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도시 중에서는 이번 달에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리는 상하이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 국가들의 영어 숙련도가 단연 돋보였고 10위권 중 8개가 유럽국가였습니다. 올해 한국의 영어숙련도 지수 순위는 보통 수준인 31위였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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