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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11월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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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김상훈 작성일17-11-21 14:14 조회2,5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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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11월20일(월)

 

1. 중국 新시대 대응, 新정책에 기회 찾자


최근 내년도 거시경제 포인트를 짚어보고 한국 기업들의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2018년 중국경제전망세미나’가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주최로 열렸습니다. 발표에 나선 패널들은 부동산이 더 이상 중국 경제 동력이 아니라고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수출 중심에서 점점 내수 소비 확대에 무게 중심이 쏠릴 것이라며 한국기업들의 서비스 산업 전환기에 빠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노령화, 3․4선 도시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교육, 문화, 의료, 레저 등 서비스업에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中배터리 업체, '한국 인력 스카우트'에 총력


최근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기업 비야디(比亚迪, BYD)는 한국 배터리 인력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개재했습니다. 연봉 외에 성과급, 연말 보너스, 교통 보조금, 차량 구입 보조금까지 지원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비야디는 작년부터 적극적으로 한국 인력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 직원을 요직에 배치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랑재경(新浪财经)은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중국 기업이 3~4배 높은 급여를 제안하고 만약 경력이 10년 이상일 경우 연봉을 4~5억 원까지 파격적으로 제시한다"며 현재 한국 배터리 업계에 '인력 유출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습니다.

 

3. 중국인 심기 건드린 세계유명 모델, 가수... 쇼 출연 무산


봉황망(凤凰网)은 20일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석 예정이었던 유명 가수 케이티 페리의 비자발급이 거부되어 중국행이 불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5년 타이베이 공연에서 ‘해바라기’ 무늬의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해바라기’가 반(反)중국 성향의 '해바라기 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그녀는 공연 도중 타이완 국기인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국인들은 그녀의 행동에 거칠게 분노했습니다.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 역시 중국행이 불발되었습니다. 올해 초 한 일식당에서 부처 모양의 쿠키를 손에 들고 눈을 찢는 흉내를 냈습니다.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행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중국에 와서 돈을 버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그녀의 입국을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4. 상하이, 안면인식으로 화장지 낭비 예방한다


최근 개최된 '2017년 중국 화장실 혁신 박람회'에서 안면 및 홍채 인식을 통해 화장지를 뽑을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고 동방망(东方网)이 전했습니다. 사람의 안면이나 홍채를 인식한 후 3~4초 지나면 약 60cm의 화장지가 나옵니다. 만약 동일 인물이 또 한번 화장지를 뽑을 경우에는 9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업계에서는 "무료로 비치된 화장지의 남용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호평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이징 티엔탄공원(天坛公园)에는 이미 해당 기계가 도입되어 시범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기존에는 하루에 20개 두루마리 휴지가 사용됐었지만 해당 기계를 들여온 이후로는 4개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일부 건물에서도 시범 운영 중으로 향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5. 中법원, ‘가격 꼼수’ 전자상거래 업체에 3배 보상 판결

 




최근 중국 법원은 허위 가격할인 마케팅을 펼친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게 판매 가격의 세 배를 보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신화사(新华社)가 전했습니다. 한 가전체 온라인 상점이 일반 가격을 할인 가격으로 오인 할 수 있도록 표시했다가 된서리를 맞은 겁니다. 소비자는 '가격 사기' 혐의로 법원에 소송을 냈고 환불과 함께 구매액 3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보상금을 요구했습니다. 법원은 온라인 쇼핑몰 업체의 가격표기 형식과 판매 행위는 소비자로 하여금 가격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소비로 까지 이어지게 함으로 ‘거래가격 속임’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자는 ‘가격법’, ‘광고법’이 원가를 속이는 등의 가격 기만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6. 中, '세계 가계자산 증가 순위' 2위


중국이 전 세계에서 가계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 2위로 꼽혔습니다. 최근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Group)가 공개한 '글로벌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1년 동안 전 세계 자산 총액이 6.4% 늘면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환구망(环球网)이 전했습니다. 그 중 미국 가계 자산이 10.1% 증가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로 이름을 올렸고 중국이 6.3%로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가계 자산은 8조 5000억 달러 늘어난 가운데 금융 자산의 증가를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 가계 자산은 1조 7000억 달러 오른 29조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 세계 백만장자 수는 3600만 명에 달했습니다. 미국 백만장자 수는 1500만 명으로 전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200만 명으로 9조 8000억 달러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 中 공유 자동차 이용자 차량 절도범 몰려


중국에서 대중화 되어 가고 있는 공유 자전거, 공유 자동차는 사용이 편리한 만큼 사건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방망(东方网)은 공유 자동차를 이용 중 차량 절도범으로 몰린 저우(周)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펀다용처(盼达用车, PAND-AUTO)' 어플을 통해 이용 신청 후 지정 장소로 갔습니다. 마침 라이트가 켜진 차량이 있어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다른 사람이 렌트한 차량을 저우 씨는 자신이 신청한 차량인 줄 알고 운전하고 간 것입니다. 저우 씨는 자동차 절도범으로 신고되었고 현장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절도 혐의를 풀고 렌트 비용까지 모두 돌려주었지만 저우 씨는 해당 어플에서 '차량 절도 블랙리스트'에 올라 앞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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