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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9월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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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김상훈 작성일17-09-26 06:56 조회2,4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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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9월25일(월)

 

1. 지갑 털리는 모바일 해킹 주의보


SNS 계정․ID 해킹, 피싱, 큐싱 피해 잇따라 보안업체들은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얼마 전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D씨,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해 웨이신에 로그인했는데 지갑이 텅 비어 있었다. 분실 전 분명 9000위안이 남아있었는데 잔액이 ‘0위안’으로 나와 웨이신서비스센터에 신고했으나 아직까지 회신이 없습니다. 갑자기 웨이신 로그인이 되지 않아 누군가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한 것을 확인하고 신고를 통해 비밀번호를 바꾼 사례도 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가 PC버전으로 로그인을 시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잠금장치는 기본입니다. 즈푸바오, 웨이신은 비밀번호를 모르더라도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실한 순간 연동 계좌의 돈이 결제 위험에 노출됩니다. 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는 것이 예방의 기본이라고 조언합니다. 웨이신 경우 ‘설정’-‘계정보안’에 들어가면 암호 변경은 물론, 이메일 인증, 비상연락처(친구 3명까지 등록 가능)도 등록 가능합니다.

 

2. 중국, 내년 1600cc이하 차량 취득세율 10%로 인상


내년부터 중국에서는 소형 차량에 대한 취득세 우대혜택이 사라집니다. 내년 1월1일부터 배기가스 1.6L 이하 자동차 취득세가 현행 세율 7.5%에서 10%로 오른다고 삼협상보가 전했습니다. 20만 위안(3400만원) 차량 한 대를 내년에 구매할 경우 취득세 4272위안(73만원)을 더 내야 합니다. 중국은 지난 2015년 10월3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자동차 소비 진작과 환경보호를 위해 배기가스 1.6L 이하 차량에 대한 취득세를 10%에서 5%로 절반 인하했습니다. 올해는 1.6L 이하 차량의 취득세를 7.5%로 인상하고 내년부터는 1.6L이하 소형 차량에 대한 취득세율이 10%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신에너지차량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취득세 면제 정책은 유지됩니다.

 

3. 中민항국, 항공기 연착문제 해결 나선다


최근 중국 민항국(民航局)이 발표한 <항공편 구조 조정을 통한 운항 정시율 상승 관련 정책조치>에 따르면 올해 겨울시즌부터 전체 항공기 운행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펑파이뉴스가 전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늘어나는 민간 항공편으로 공항 시스템은 최대치로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편의 운항 정시율은 최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항공기가 늘면서 공역(airspace)이 제한되고 있어 문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는 공항이 수용 가능한 기준에 맞춰 운항 시간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공항의 항공기 수용 확대를 위해서는 첫째, 최근 1년 간 공항 및 항공 교통 관제 등 원인으로 안전 사고가 없어야 하며 둘째, 최근 1년 간 항공기 운항 정시율이 최소 9개월 연속 80%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반면 9개월 동안 운항 정시율이 70% 미만이거나 지속적으로 공항을 시공하고 진입 구역(Approach Area) 내 장애물 등 원인으로 안전성이 감소했을 경우 수용 기준을 축소하게 됩니다.

 

4. '캠퍼스 퀸' 공유 행사에 학교측 "법적 책임 물을 것"


공유 자전거와 자동차, 공유 우산에 이어 '공유 캠퍼스 퀸(queen)'이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교복을 입은 15명의 여학생들이 '퀸 존(zone)'에 서있고 남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주변 광고판에는 "QR코드를 스캔한 솔로에게 캠퍼스 퀸이 5분 여자친구가 되어 준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징교통대학교(北京交通大学) 측은 "이벤트는 학교의 정식 허가 없이 외부 업체가 진행한 것으로 건물 관리인이 사적으로 허가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펑파이뉴스가 전했습니다. 이는 어플 광고 이벤트로 해당 여학생들과 줄을 서던 남자들은 모두 외부에서 고용한 인력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해당 학교 학생들은 "이 같은 상업성 이벤트는 학교 명예를 실추시킨다", "학교는 놀이터가 아니다", "다시는 이런 악의적인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학교측은 "이런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 유감이다"라며 해당 업체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中교통부, 당대회 앞두고 '금주령' 재차 강조


다음달 열리는 중국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또 한번 '금주령(禁酒令)'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통 운수부는 공무 중 술 접대 금지에 대한 통지문을 하달해 다시금 당부했다고 동방망이 전했습니다. 통지에 따르면 교통 운수부 산하 각 행정, 사업부의 공무 중 음주 행위를 금지할 뿐 아니라 교통 운수부가 주관한 각종 행사, 회의, 토론회 등에서도 음주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중국은2013년부터 공무원들의 회식에 고급 술 사용을 금지하면서 금주령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지방 정부들도 잇따라 유사 규정을 만들어 현재 시행 중입니다. 공무 중 제공된 술을 마시지 못하고 사적으로 가지고 있던 술도 안되며 공무 중 공금으로 술을 구매해 증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6. 上海 첫 '야간 미술관' 개관...밤 10시까지 개방


최근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하이에 지난 20일 이색적인 사립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동방망에 따르면 하오아트뮤지엄(HOW Art Museum Shanghai, 昊美术馆)은 개관 기념 전시회로 독일 작가인 율리안 로제펠트(Julian Rosefeldt)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대표작인 매니페스토(manifesto)와 함께 2005년부터 지금까지의 주요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로제펠트와 호주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의 협업으로 이뤄진 영상작업인 매니페스토는 20세기 모더니즘 시기 중요한 선언이나 작가의 글을 재편집해 21세기 새로운 선언으로 재창조합니다. 자본이 새로운 신흥종교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전세계 문화계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았습니다. 하오아트뮤지엄은 미술관, 디자인 센터, 조각공원과 레지던시 등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7. ‘상하이 K-Food Fair’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최근 대중국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에게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9월21일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2017 상하이 K-Food Fair’를 개최했습니다 47개 한국 수출업체와 10개 식자재 수입상, 중국 권역별 바이어 130가 참가하는 한국 농식품 B2B 수출상담회로 진행됐습니다. 식자재 업체 초청은 최근 중국 소비자의 한국식품 구매기피로 상황에서 중국 소비자의 거부감이 덜한 식재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또한 초청한 파워블로거 왕홍이 현장에서 김치, 음료, 조미료 등 한국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장면은 최대 동시 접속자가 25만여명에 달하는 등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 효과까지 달성했습니다.

 

8. 중국 최고급차 홍치 신모델 출시


중국 로컬 자동차 회사의 기술력 향상이 아우디, BMW 등 외국산 명차들이 즐비한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롤스로이스라고도 불리는 홍치는 최고급 가죽 의자와 음향 시설을 갖춘 신형 H7을 선보였습니다. 중국이치자동차그룹이 생산하는 홍치(红旗)는 중국 토종 럭셔리카 브랜드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차량에 표시되는 한자 홍치도 마오쩌둥 주석의 친필 글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천안문 열병식때 사용한 차량을 비롯해 APEC, G20, 국빈 의전 차량으로 제공될 정도로 중국 최고급 브랜드입니다.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는 최상위 모델인 L5는 500만 위안(8억 5700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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