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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슈와 쟁점

중국은 지금… 17.년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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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육상수 작성일17-03-07 14:58 조회4,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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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전자상거래 업체, 사드 보복 불매운동 주도"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겨냥해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대 화장품 공동구매 플랫폼 쥐메이여우핀의 천어우 설립자 겸 CEO는 지난 주말 시나 웨이보를 통해 "웹사이트에서 롯데 이름을 모두 제거했다"며 "죽어도 롯데 제품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티몰은 지난달 별도 설명 없이 롯데 온라인 아웃렛을 폐쇄했습니다. 텅쉰 홀딩스와 월마트가 지원하는 2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도 지난주 한국산 제과를 판매하는 롯데 온라인 사이트를 아무런 설명 없이 폐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광란적 불매 운동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매 운동의 대상이 롯데 산하 음료와 화학업체, 카페, 영화관, 물류업체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 중국 ‘사드 보복’ 확산…홍콩ㆍ대만계 등 중화권 마트들도 가세

롯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부지 제공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보복성 조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홍콩ㆍ대만계 등 중화권 대형 마트들도 압박에 가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오후 5시 현재 중국 대형 마트인 다룬파(大潤發ㆍRT 마트)와 화룬완쟈(華潤萬家)의 온라인 상점에서는 롯데 제품이 검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룬파와 화룬완쟈는 각각 대만계와 홍콩계 유통업체입니다. 두 곳의 쇼핑몰에서는 농심ㆍ오리온 등 다른 한국 브랜드 제품은 그대로 검색되고 즉시 구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검색창에 '롯데'라고 쳤을 때 제품이 37개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실제로 클릭하면 뜨지 않고 있습니다. 롯데에 대한 중국의 파상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화권 마트의 합세는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롯데 체험판매장을 전면 중단한 징 둥 닷컴과 티몰 온라인 상점은 모두 중국계 업체였습니다.


3. 중국, 한국 항공사 정기편 운항도 규제할 듯

한국 관광상품 판매 금지에 나선 중국이 국내 항공사 정기편 운항도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은 정기 운항권 없이도 항공사 신청을 받아 운항을 허가하는 산둥과 하이난 지역의 하계 운항일정을 정하는 과정에서 국내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과 증편 계획을 허가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외교부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국적 항공사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에 "중국 규정 따라야" 주장만 반복

사드 부지 제공 결정 이후 중국 내 롯데마트가 대거 영업정지를 당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외국기업은 자국 법을 따라야한다며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롯데마트 23곳이 문을 닫은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기업 등 외국 기업이 중국에 와서 투자하는 걸 환영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하겠다면서도 "외국기업의 중국에서 경영은 반드시 법과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외자 기업 가운데 롯데에 대해서만 최근 대대적 불시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기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중국 내 지점 수는 모두 23곳에 달합니다. 중국 현지 전체 롯데마트 점포가 99개인 것을 고려하면, 네 곳 중 한 곳 꼴입니다. 영업정지 조치 사유 대부분은 소방법, 시설법 위반이었습니다.


5. 中에서 롯데소주 '처음처럼' 짓뭉개는 시위 벌어져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중국에 있는 쇼핑센터 앞에서 롯데그룹 계열사의 소주 상품인 '처음처럼'을 쌓아두고 중장비로 뭉개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SNS에는 허난 성 정저우 시에서 '처음처럼'과 롯데 음료 상품을 쌓아두고 이를 중장비로 짓뭉개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쇼핑센터 직원들로 보이는 중국인들은 롯데는 중국에서 나가라, 상품을 모두 불태우자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영상이 언제 촬영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사드로 인해 반한 감정이 격화하면서 해당 쇼핑센터가 과격한 시위를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6. WSJ "中, 北 석탄 수입 중단 결정은 속임수"

중국의 북한 석탄 수입 중단 결정이 대북 강경정책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설에서 중국이 과거에도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했지만 실제로는 말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중국이 북한 석탄 수입 중단을 선언한 것은 안보리가 할당한 수입 쿼터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광물 수출을 금지하는 지난해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서도 '생계 목적'에는 예외를 두자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중국의 북한산 석탄 수입은 전년보다 14.5% 증가한 10억여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중국산 원유는 물론 은행, 무역회사, 위장회사 등에 접근하도록 해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를 뚫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7. 中 '사드보복' 게임으로 확산..."한국 게임 수입금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이 게임업계로까지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정부가 이달부터 한국 게임을 수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게임 매체 '게임독'은 지난 3일 중국 정부가 현지 게임사에 한국 게임에 대해 판호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구두로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판호(版號)란 게임, 영상, 출판물 등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기 전 중국 정부로부터 받는 허가제도입니다. 따라서 중국 정부가 판호를 내주지 않겠다는 건 한국 게임 수입을 금지하겠다는 말이 됩니다. 이미 판호를 받아 중국에 게임을 수출하고 있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신규 출시되는 게임은 자칫 타격이 예상됩니다. 중국의 이런 조치가 중국 정부의 공식 지침인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아 현재 게임 업체들은 중국 내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드 정국이 길어지면 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게임업계의 매출 30%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초부터 중국 내 판호 상황을 감시해온 문체부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정확한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한중 콘텐츠 포럼을 통해 긴장 해소에 노력하면서 범정부적 대응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8. 중국 외자 기업으로 번지는 한국제품 불매…프랑스 까르푸 가세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로 촉발된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 불매운동 여파가 중국에 진출한 외자 기업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6일 현지 유통업체와 중국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베이징(北京)에 진출한 프랑스 대형유통기업 까르푸가 시내 12개 지점에서 한국산 제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는 "까르푸 구매담당자로부터 우유 등 한국산 유제품을 더는 납품받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까르푸 측은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의 구매 중단을 시작으로 다른 한국산 제품 모두 구매를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유통업체 관계자도 "까르푸 구매담당자는 우유뿐 아니라 현재 남아 있는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한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주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며 "유제품 외에도 전체 한국 제품이 까르푸 납품이 중단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지난 2008년 중국 인권 항의시위로 중국에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큰 홍역을 치렀던 까르푸가 현재 일고 있는 반한 정서의 영향을 피하려고 선제적으로 손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까르푸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서 티베트 분리독립을 옹호하는 프랑스 시위대의 대규모 시위로 중국에서 전국적인 불매운동 대상이 됐습니다.


9. 폭스바겐, 중국서 아우디 68만대 리콜

중국 질량검사총국은 폭스바겐의 현지 합작업체인 이치 다중이 엔진 발화를 초래할 수 있는 냉각제 펌프 결함 문제로 아우디 차량 68만 925대에 대한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량검사총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극단적 환경에서 이물질이 들어가 보조 냉각액 펌프가 막히게 되면 엔진 부위에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콜은 오는 10일부터 2011∼2016년 사이 중국과 해외에서 제작된 아우디 A6L, A4L, Q5, A4 올로드, A5 모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은 지난 1월 미국에서도 같은 문제로 34만 2천 대의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적으로 천100만 대의 디젤 차량에 배출가스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불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각국에서 리콜, 보상 등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10. 中 올해 GDP성장률 6.5% 안팎

지난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커창 총리는 “2017년 경제성장률 목표는 6.5% 안팎”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목표였던 6.5∼7%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앞서 주요 투자은행과 경제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와는 일치합니다. 리커창 총리는 또 "소비자 물가의 상승 폭을 3%로 통제하고 도시 신규 취업자 수를 1100만명 이상으로 늘리며 도시 실업률을 4.5% 이내로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 中 전인대서 휴대전화요금 인하 발표

리커창 총리는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휴대전화요금과 데이터 이용료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리 총리는 또 "휴대전화 통화료 중 성(省)간 장거리통화에 부과되는 로밍요금을 연내에 폐지하겠다"는 언급했습니다. 이는 7%대 성장을 포기하는 데 따른 국민의 실망감을 달래려는 민심수습책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전인대 정부업무보고에서 전화요금 인하까지 언급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12. 양회(两会) 개막, 10가지 핵심 키워드 제시

중국은 매년 3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两会)’가 열립니다. 지난 3일 중국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이어, 5일 최고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이 개막했습니다. 3일 신화사(新华社)는 올해 양회의 10가지 핵심 키워드로 ▲전면적인 심화개혁▲빈곤타파▲공급 측면의 개혁▲행정 간소화 및 권한이양▲소득분배▲환경보호 관리감독 강화▲반부패 투쟁▲부동산 통제▲민법총칙 ‘본격적인 법치주의’ ▲퇴직연령 연기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 해의 핵심 현안을 심의, 결정하는 정치행사인 만큼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1기체제를 총결산하는 이번 전인대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13. 中 국방예산 사상 첫 1조 위안 돌파

중국의 국방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위안(168조원)을 넘어섰습니다. 5일 개막된 전국인민대표대회에 하루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잉(傅莹) 전인대 대변인 겸 외사위원장은 “올해 국방비 예산은 국내총생산(GDP)의 1.3% 수준”이라며 “(지난해 대비) 증가 폭은 7% 안팎”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2017년 국방예산은 지난해보다 668억 위안(11조2000억원) 늘어난 1조211억 위안(171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한국 국방예산의 4배, 일본의 3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중국은 최근 20여년간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게 국방예산을 증액시켜왔습니다.


14. 中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상하이GM ‘홍광’

중국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상하이-GM-울링에서 만든 7인승 MPV '홍광(宏光)'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65만18대가 판매된 홍광은 지난 2010년에 출시된 이후 4년 연속 최다 판매 자리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연간 승용차 판매 153만대와 비교하면 무려 42%에 해당되는 실적입니다. 중국자동차산업협회(CAAM)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신차 판매는 모두 2440만대에 달합니다. 이는 2015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특히 SUV가 900만대 이상 팔리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15. 中 은행자산 유로존 제치고 세계 최대

중국의 은행자산 규모가 유로존을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세계 금융권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부채에 의존한 성장을 해왔음을 의미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5일 전했습니다. 중국의 은행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33조 달러에 달해 유로존의 31조 달러, 미국의 16조 달러 및 일본의 7조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이로써 중국의 GDP(국내총생산)가 지난 2011년 이미 유로존의 경제규모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말에는 은행 시스템 규모도 유로존을 앞서게 됐습니다.


16. 中 첫 ‘전국 PPP자산거래플랫폼’ 설립

중국의 첫 PPP자산거래 플랫폼이 텐진에서 설립됐습니다. 민관합작투자사업(PPP)의 규범화 추진을 위한 중국의 첫 PPP자산거래플랫폼은 PPP센터와 텐진금융자산거래소의 합병으로 설립됐다고 중국증권망(中国证券网)은 전했습니다. 중국 재정부 PPP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중국 PPP 종합정보 플랫폼에 속한 프로젝트는 1만1260개, 총 투자규모 13조 5000억 위안(2263조원)이며, 계약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1351개, 총투자규모는 2조 2000억 위안(369조원)입니다.


17. 애플, 중국서 '아이폰6' 32GB 출시

애플이 최근 중국서 아이폰6 32GB 모델을 조용히 출시했습니다. GSM아레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6 32GB 모델은 지난달 말 중국서 이미 출시됐으며, 대만 이동통신사 타이완 모바일에서는 오는 10일 한정판으로 30개월 약정에 월 45달러(1399 대만 달러)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6는 2014년 16GB, 64GB, 128GB 모델로 출시됐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부터 기본 저장용량을 32GB로 늘렸습니다.


18. 中 지난해 휴대폰 21억대 생산

최근 IT 제조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은 지난해 휴대폰 21억 대를 생산했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3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생산한 휴대폰은 총 21억 대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모바일통신 기지국 장비 생산은 3억4084만 채널로 동기 대비 11.1% 증가했습니다. 전체 IT 제조업종 매출액은 동기 대비 8.4% 증가해 이윤 역시 12.8%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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