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2018년 8월 22일(수) > 안보이슈와 쟁점

본문 바로가기

안보이슈와 쟁점

중국은 지금…2018년 8월 22일(수)

페이지 정보

올린사람 관리자 작성일18-08-23 11:37 조회5,006회 댓글0건

본문

 

중국은 지금…2018년 8월 22일(수) 


 

1. 포춘 ‘세상을 바꾼 기업'에 알리바바, 징동, 디디 진입
미국 경제주간지 포춘이 선정하는 세상을 바꾼 기업 57곳 중에 중국 알리바바, 징동, 디디추싱이 포함됐습니다. 인민망은 21일 미국 포춘지가 발표한 ‘2018년 세상을 바꾼 기업’에서 알리바바가 인텔, 월마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14년 100억 위안을 중국 농촌에 투입해 가오더지도(高德地图), 농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상황을 개선시킨 바 있습니다. 최근 드론 택배를 선보인 징동은 4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디추싱은 ‘스마트 교통(智慧交通)’시스템으로 5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부터 4위는 인도 통신사 릴리안스 지오, 미국 제약회사 머크, 미국 초대형 금융기업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차지했습니다. 한편, 인텔과 월마트, 애플은 각각 15위, 16위, 2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 中 인터넷 사용자 8억 명 돌파, 보급률 58%
중국 인터넷 사용자 수가 처음으로 8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20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6월까지 중국 인터넷 사용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8억 2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넷 보급률은 57.7%에 달했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규모는 7억 88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7% 늘었습니다. 인터넷은 주로 택시 예약(43.2%), 카풀 예약(37.3%), 공유자전거(30.6%)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온라인 배달 서비스와 음악, 문화, 게임, 동영상 등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인터넷 라이브 방송의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 이용자는 4억 25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94만 명 소폭 늘어난 반면 사용율은 54%로 1.7%p 하락했습니다.

3. 올해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발표, 상하이 기준선 8%
올해 상하이의 기업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기준선이 8%, 하한선이 3%로 제시됐습니다. 중신망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21일까지 상하이, 산동, 산시(山西), 네이멍구, 푸젠 등 11개 성에서 올해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임금 인상 상한선은 대부분 10% 이상이었지만 상하이와 장시 지역은 상한선이 없었습니다. 올해 대다수 지역의 임금 가이드라인은 일선 근로자의 임금 인상에 주력할 것을 요구한 점이 두드러집니다. 기업임금 가이드라인은 정부가 그해의 경제발전 통제 목표에 근거해 연간 임금 인상 수준 상한선, 기준선, 하한선으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임금 인상에 강제적 구속력은 없으나 기업의 경영상태 및 수익에 따라 합리적인 임금 인상 수준 책정하는 데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4. 중국 최초 ‘금융법원’ 상하이에 설립
금융 관련 소송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중국 최초의 금융법원이 상하이에 설립됐습니다. 제일재경은 20일 중국 금융도시인 상하이에 금융법원이 정식 설립됐다고 21일 보도했습니다. 이후 상하이시에서 발생하는 대출, 신탁, 증권, 선물, 금융기관 파산을 포함한 금융 관련 분쟁이 이곳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상하이 금융법원 설립은 금융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방침 중 하나로 보다 세분화된 처리를 통해 금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중국 내 금융 중심으로 꼽히는 상하이가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시도로 분석됩니다. 상하이시고급인민법원 성용창(盛勇强) 부서기는 “금융법원 설립은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에 이바지하고 상하이가 중국 금융도시로 안정적으로 운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5. 대륙 남편, 칠월칠석에 아내에게 헬기 선물
중국의 발렌타인데이로 불리는 ‘칠석(七夕, 음력 7월7일)’에 아내에게 헬리콥터 한 대를 선물한 ‘통 큰 남편’이 큰 화제입니다. 앙광망은 지난 16일 허베이(河北)에 사는 한 남성이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를 통해 1000만 위안이 넘는 헬리콥터 한 대를 아내에게 선물로 바쳤다고 전했습니다. 이 헬기는 ‘에어버스 H120’ 모델로 칠석일인 17일 이전에 이미 구입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16일 황핑 씨는 후베이 징저우샤스(荆州沙市) 공항에 도착해 헬기 ‘배송’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황 씨는 이 특별한 고객을 위해 헬기 안을 장미꽃 다발로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운전을 한 뒤 날개 분해, 보호 커버 장착, 로프 고정 등 배송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형 화물 차량에 실린 헬기는 하루가 꼬박 걸려 칠석날 주인 품에 안겼습니다. 

6. 中 웨딩드레스 입고 긴급 구조 나선 신부 ‘훈훈’
최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사람을 구조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중국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북경청년망은 지난 19일 중국 웨이보, 위챗 모멘트에 사진이 퍼지면서 화제가 된 한 신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장식을 한 신부가 길에 쓰러져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자신의 구겨진 웨딩드레스는 신경도 쓰지 않는듯 무릎을 굽히고 응급처치를 하는 신부의 굳은 표정에서 상황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지난 8월 18일 중국 다롄 와팡뎬(瓦房店)에서 결혼식을 올린 간호사 셰단(谢丹)으로 야외 촬영을 하러 가는 중 교통사고가 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차를 세워 70대 노인에게 CPR를 했습니다. 셰 씨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린 뒤 조용히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상하이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보이슈와 쟁점 목록

게시물 검색

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오시는길

(사)한국융합안보연구원 | 이사장 : 이홍기 |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 701호(서초동 1355-8, 중앙로얄오피스텔) | 우) 06732

전화 : 02) 2068-3669 | 팩스 : 02) 2068-3668| E-mail : master@kcsi.or.kr

Copyright © (사)한국융합안보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