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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8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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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김상훈 작성일17-08-21 18:10 조회5,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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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2017년 8월 21일(월)


1. 中 알리바바·텐센트, '시총 4천억달러 클럽'에 진입

중국의 IT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騰迅·텅쉰) 홀딩스가 세계 IT업계의 시가총액 '4천억 달러 클럽'에 진입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17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4천150억 달러(약 473조7천225억 원)의 시총을 기록했습니다. 텐센트는 같은 날 홍콩증시에서 시총 3천9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4천억 달러를 웃돌기도 했습니다. NYT는 시총 '4천억 달러 클럽'에는 오랫동안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과 같은 굴지의 미국 기업들이 포함됐지만 이제는 이들 중국기업에도 자리를 내줄 필요가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알리바바 시가총액은 아마존(4천614억 달러)의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세계 시총 순위에서도 아마존 5위, 알리바바 7위입니다.


2. 中쓰촨성 시난민족대 '공유 기숙사' 여행객에 인기…하루 4300원

최근 중국에서 공유경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학 기숙사가 공유 대상으로 등장해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9일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쓰촨(四川)성 성도인 청두(成都)의 시난(西南)민족대학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내 기숙사를 저렴한 가격의 '공유 기숙사'라는 형태로 외지인에게 개방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달 중순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간 재학생들의 빈 방 41개(침대 164개)를 여행객에게 개방해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은 결과, 지금까지 700명 이상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대학은 일반적으로 재학생 전원이 4년간 학내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기숙사 방은 20㎡ 넓이에 욕실과 에어컨, 화장실, 세면도구, 차(茶)탁자를 갖추고 4명이 함께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이용료가 하루 25 위안, 우리 돈으로 약 4천300원에 불과하며 기숙사를 이용하면 구내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고 도서관,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중국이 온라인쇼핑 발명했다고"…

중국의 지나친 국가 홍보 욕심이 네티즌들의 비웃음거리가 됐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사는 중국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 설문조사 결과, 고속철과 온라인 쇼핑, 전자결제 그리고 공유자전거가 새로운 중국의 4대 발명품으로 꼽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고속철과 전자결제는 각각 일본과 미국이 처음 시험했으며 공유자전거와 온라인쇼핑도 영국이 먼저 개념을 만들거나 적용한 것이어서, 중국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조소에 가까운 지적이 일고 있다고 홍콩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4. 中 첫 인터넷법원 개설 "온라인분쟁은 온라인재판으로"

중국에 온라인으로 법률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 인터넷 법원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19일자 중신망에 따르면 항저우(杭州) 인터넷법원이 18일 저우창(周强) 최고인민법원 원장과 처쥔(車俊) 저장(浙江)성 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분쟁은 온라인에서 다룬다"는 모토로 출발한 이 법원은 집 밖을 한 발자국도 나서지 않고 법률소송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항저우 지역 법원이 관할권을 갖고 있는 인터넷 관련 소송을 처리하는 것이 이 법원의 역할입니다. 항저우가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인터넷산업의 중심지라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법원은 현판식 후 첫 사건으로 중국 작가 우쉐란(吳雪嵐)이 포털 망이(網易·넷이즈)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처리했습니다. 20분간의 심리로 양측이 최종 화해에 이르렀습니다. 이 인터넷법원이 처리하는 소송은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 내용들로 온라인 쇼핑이나 온라인 서비스, 소액 인터넷 대출 및 결제, 인터넷 저작권, 인터넷 도메인, 온라인 구매품 권리침해와 관련된 분쟁을 다룹니다.


5. 한·중수교 25년, 교역 규모 33배 늘어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를 맺은 이후 지난 25년간 교역 규모와 인적 교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중 간 교역 규모는 수교 첫 해인 1992년 7조 3천억 원에서 지난해 33배 이상 늘어난, 241조 3천억 원으로 증가하며,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가 커졌습니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중국을 오간 두 나라 국민 수는 1천1백만 명을 훌쩍 넘어, 25년 전보다 120배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한 양국 갈등으로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對)중국 투자 및 중국의 대한국 투자는 각각 46.3%, 32.3%씩 줄었습니다.


6. 中 인민일보 “미국 301조 조사는 무역 보복” 비난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18일 지식재산권 침해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연일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0일 논평에서 "1974년 제정된 '무역법 301조'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일종의 무역 보복 조치"라며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색채가 매우 강한 이번 조치로 중미 무역관계에 대한 각계의 우려가 깊어 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일보는 "USTR의 이번 조사는 거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301 조사를 시행하는 것은 수십 년간 쌓아 온 무역의 기초 원칙을 허무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이번 조사는 어떤 긍정적인 결과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며 "일단 무역 보복 조치를 유발해 미국 기업의 이익에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이어 "세계무역기구(WTO)의 비준 없이 다른 구성원에게 일방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은 안된다"며 "이번 조사가 끝난 뒤 미국이 제재에 나선다면 이는 명백히 WTO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 융안싱(永安行), 공유 자전거 업계 최초 증시 상장

중국 ‘공유 자전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융안싱(永安行, Youon)이 17일 업계 최초로 상하이 A주에 상장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용안싱은 상장 첫 날 주가가 시초가 26.85위안에서 43.99% 오른 38.66위안으로 장을 마감하며 5억 8000만 위안을 조달했습니다. 중국 공유 자전거라 하면 오포(ofo)나 모바이크(mobike)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입니다. 그러나 융안싱은 공유자전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에는 공유자전거 사업까지 진출한 상태입니다. 공유 자전거와 달리 공공 자전거는 대여소를 통해 자전거를 임대할 수 있고 운영주체는 정부 지자체입니다. 이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융안싱의 주요 사업입니다. ‘공유 자전거’ 비중은 0.05%에 불과하지만 투자 설명서에서 끊임없이 ‘공유 자전거’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중국 최초의 공유 자전거 상장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8. 中, 정력제 당나귀 가죽 수요 급증…위기의 당나귀

최근 중국인들의 고가 보약 당나귀 가죽(아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계 당나귀 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당나귀 가죽이 각종 약재로 활용되며 성능력 증진, 미용, 장수를 돕는 보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소식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인들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당나귀 가죽을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 당나귀 수가 급감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 중국 내 당나귀 수는 1100만 마리에 달했지만 현재 600만 마리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중국은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8만 마리의 당나귀를 수입했습니다. 전년도 수출량의 3배에 이르자 니제르에서 수출을 금지시킨 것입니다. 이웃 국가 부르키나파소에서도 반년 동안 현지 4만 5000마리의 당나귀가 도살 당하자 중국 수출을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9. 340억 ‘짝퉁' 한국 화장품 유통시킨 ‘유학생' 조직 검거

해외 브랜드 화장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유학생 신분을 이용해 2년 동안 약 2억 위안(340억 2800만원) 규모의 ‘짝퉁 화장품’을 중국 내에 유통시킨 조직이 검거되었습니다.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됐고 피해자만 1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법제망에 따르면 장쑤성 쉬저우시 췐산(泉山) 공안국은 지난 1년 8개월 동안 광동, 저장, 산동, 후베이를 시작으로 한국 부산시, 창원시까지 가짜 화장품 제조, 판매사건을 대대적으로 조사하던 중 판매 거점 113곳을 찾아내고 37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에 적발된 가짜 화장품(한국 유명 브랜드 포함) 총 23톤(약 2765만 개), 관련 자금 1142만 위안(19억 4231만원)과 원화 811만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


10. 中 상반기 해외부동산투자 7조원, 세계 3위

올해 상반기 중국의 해외 부동산 투자액이 62억 달러(7조 400억원)을 기록하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중신망은 국제 부동산서비스 및 투자관리회사 존스랑라살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독일, 영국에 이어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가 컸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으로만 봤을 때, 홍콩이 49억 달러(5조 5700억원)으로 중국의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41억 달러), 한국(19억 달러), 일본(16억 달러)로 각각 아시아 지역 3~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집중됐습니다. 미국이 유치한 자금 규모는 총 100억 달러(11조 36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 독일은 각각 60억 달러(6조 8000억원), 20억 달러(2조 27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1. 中 농업부 “중국은 살충제 계란 없다”

유럽에서 시작한 살충제 계란 파동이 한국까지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 농업부에서 살충제 계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신민만보에 따르면 17일 중국 농업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부 농삼품 품질 안전관리감독국의 진파종 부국장이 “현재 전 유럽의 계란은 중국 정부의 수입 허가를 받은 바 없다”며 “유럽의 살충제 계란은 중국 시장에 유통되지 않았으므로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진 부국장은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살충제 계란 사건은 수의약이 아닌 농약의 한 종류인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을 뜻하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WHO에서 피프로닐은 중급 독성이 있는 살충제로 분류된 상태고 중국에서는 농약 관리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멜버른…중국 1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 멜버른이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 도쿄가 전체 순위 13위로 꼽혀 아시아 도시 중 가장 상위에 기록됐습니다. 2위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호주의 애들레이드가 3~5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가 전체 순위 13위에 올랐고 그 뒤를 오사카(14위), 싱가포르( 35위), 홍콩(45위), 서울(58위), 타이베이(60위)가 이었습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쑤저우가 전체 순위 72위로 중국 대륙 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랭크됐습니다. 이밖에 베이징(73위), 텐진(77위), 상하이(81위), 선전(84위), 다롄(88위), 광저우(92위), 칭다오(97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0위권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3. 中 올해 외식시장 370조원 돌파…전년比 11%↑

올 들어 지난달까지 중국의 외식시장 규모가 2조 1750억 위안(370조 40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 매출 500만 위안(8억 5000만원) 이상 기업의 외식 소득은 5342억 위안(91조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외식 업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요리협회는 밝혔습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외식 소득의 성장률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 외식 기업이 전체 업계의 성장 속도를 2%p 가량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중국 외식 시장 성장률은 전체 소비시장보다 0.8%p 높습니다.


14. 中 對美투자 지난해 절반으로 ‘뚝

지난해 중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사냥’이 한창이었지만 올 들어 그 규모가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제재를 강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됐고 있습니다. 신랑재경에 따르면 CNBC가 금융 컨설팅 기업인 딜로직(Dealogic)이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올 들어 중국기업의 미국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이 지난해보다 65% 가량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기업이 미국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규모는 하이항그룹(海航集团)의 힐튼호텔 지분25% 인수를 포함해 총 652억 달러(74조 1976억 원)입니다. 미국 일부 매체는 중국의 대미투자 감소에 대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회(CFIUS)에서 국가 보안법을 이유로 IT 분야를 포함해 전 산업에 걸쳐 중국계 기업의 인수합병을 막아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딜로직에서도 약 97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 기업의 M&A가 미국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15. 中, 日731부대 세균전 증거 '페스트균 배양기' 공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소재 '일본군 731부대 범죄증거 진열관'이 일제시기 만주에서 731부대가 저지른 세균전과 생체실험을 입증하는 새로운 증거를 발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진열관 측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페스트균을 기른 전류 배양기, 세균전 실험 전범 자백서, 생체실험 희생자 운송서류 등 새로 발굴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진열관 측은 "배양기는 731부대가 하얼빈에서 페스트균을 만들어 세균전 실험을 할 때 사용된 전문도구"라며 "관동군 731부대가 세균전 실험을 자행한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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