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1일(금) > 안보이슈와 쟁점

본문 바로가기

안보이슈와 쟁점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1일(금)

페이지 정보

올린사람 김준 작성일17-07-31 14:18 조회4,487회 댓글0건

본문

1. 중국 항공기 10대 중 3대 연착

올해 상반기 중국 전국 민간 항공편 운항 정시율이 71.2%로 전년도 동기 대비 5.6%p 하락했습니다. 펑파이신문은 18일 중국민항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전국 민간 항공편 운항 정시율은 71.2%로 평균 10대 중 3대가 연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주 연착 원인은 기상이 50%, 공군훈련 28%, 항공관리 및 항공사 원인이 각각 8.6%, 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국 항공편 운항 정시율은 57.2%로 전년 대비 무려 11%p나 떨어졌습니다. 지난 1분기 한국 항공사 정시율이 85~98%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중국민항국 운행감시센터 관계자는 “항공편 지연에 드론의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드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된 항공편은 790편으로 지난해보다 689건이나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항공편 총 운항 건수는 245만 6455회, 일 평균 1만 3571회로 전년도 동기 대비 9.3% 증가했습니다.


2. 상하이, 살인 더위에 ‘빈대족’ 등장

지난 10일간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상하이 백화점, 가구점, 지하철 등 곳곳에 ‘빈대족(蹭睡族, 공공장소를 빌려 잠을 자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동방망이 전했습니다. 최근 상하이에 12일째 고온 다습한 살인 더위가 지속되면서 7일 연속 고온 오렌지 경보가 발령되는 기록을 토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최고기온이 39.7도에 달했고 오는 22일부터 3일간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이라는 기상 예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찜통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 백화점 매장, 지하철 등을 찾는 ‘빈대족’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용 침대, 소파에서 보란 듯이 낮잠을 자고 있거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해 하루 종일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는 손님들이 ‘빈대족’의 대표적 예다. 매년 여름이 오면 이런 불청객들 때문에 백화점, 대형 가구 매장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을 두고 ‘빌붙는다’는 의미의 ‘청(蹭)’을 붙여 ‘공짜낮잠족(蹭睡族)’, ‘공짜에어컨족(蹭空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3. 중국 부동산 투자자 동남아 관심도 상승

최근 해외 부동산 전문 검색 플랫폼인 juwai.com이 발표한 ‘세계 중국인 부동산 구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액은 전년 보다 25.4% 증가한 약 1014억 달러였다고 계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투자 경향이 나타나지만 미국이 여전히 최고 인기 투자처이자 최대 투자 대상국의 위치임은 확고하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대일로 정책 영향으로 동남아 지역이 큰 수혜지역으로 꼽히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인의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대한 문의가 20% 늘었고 특히 캄보디아 관련 문의는 300% 폭증했습니다.


4. LG생활건강, 중국 색조시장 진출 본격화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인 알리바바그룹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을 오픈했습니다. VDL의 대표 베스트셀러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등 100여 개 제품을 런칭했습니다.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LG생활건강은 티몰에 후, 숨, 빌리프,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 5개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입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은 2020년 66억 달러(7조4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5. 中 삼성pay, 상하이•베이징 교통카드 기능 탑재

삼성 중국 법인은 7월 17일부터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삼성 C Pro’를 선보였습니다. C5 Pro、C7 Pro, C9 Pro 모델 2.7.73 버전 이상의 삼성페이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지하철과 버스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갤럭시 S시리즈와 노트 5에서만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해 왔습니다. 중고급 라인인 ‘C Pro’모델 기종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용해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중국 부자들은 ‘이민’을 꿈꾼다

중국 부호 연구기관인 후룬연구소가 <2017 중국투자이민백서>를 발표했다고 163닷컴이 보도했습니다. 백서는 최근 3개월간 평균 보유 자산 2000만 위안(33억)의 304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응답자 의 46.5%가 이민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으며 9%는 이미 이민을 갔거나 이민 신청 둥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육과 거주환경 오염을 이민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중국 부호들은 가장 선호하는 이민지는 미국이었으며 캐나다, 영국, 호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미국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가 가장 인기를 끌었고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뉴욕이 중국 부호들의 인기 이민 도시로 꼽혔습니다.


7. 알리바바 주가 최고치 경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중국 경제망이 보도했습니다.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알리바바의 주가는 17일 1% 상승한 163.7 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시가 총액도 3906억 달러(3조 홍콩달러)로 40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주식은 올해 들어 65%가 올랐습니다. 최근 1년 간으로 보아도 상승률은 77%에 달합니다. 텐센트 시총은 2조7017억 홍콩 달러로 알리바바는 아시아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윈 회장은 “2036년까지 알리바바는 전 세계 소기업과 소비자들과 함께 제5경제체를 구축하고, 20억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1000만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알리바바는 전 세계 중소기업들과 소비자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판매, 구매, 결제, 운송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8. 中 삼성,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The Frame’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중문명「画•壁」艺术电视)’ 출시 행사를 베이징에서 개최했습니다. 더 프레임은 4K UHD 화질의 영상 시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트 모드를 작동시키면 사용자가 선택한 예술작품과 사진이 TV 화면에 액자 같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 조명과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기까지 해 실제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시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세계 유명 예술 작가 37명의 작품 100점을 기본 제공하며 '24시간 활용되는 인테리어 가구 같은 TV'라는 새로운 개념을 업계에 제시했습니다. 14일부터 중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중국 최대 가구 업체인 홍싱메이카이롱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판매가는 55인치 15,999위안(269만원), 65인치 23,999위안(403만원)입니다.


9. 中 개통 고속도로 13만km, 세계 1위

현재 중국 전역에 총연장 13만 1000km 고속도로가 개통돼 세계 1위로 평가됐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중국 교통운수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까지 중국 인구 20만 명 이상의 도시 98%에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으며 지난 5년새 4만 1000km가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2013년 국무원은 ‘국가 고속도로 네트워크 계획(2013~2030년)’을 통해 기존 7개의 수도방사선, 11개의 남북종선, 18개의 동서횡선 외 지역별 순환선, 병행선, 연계선 등의 11만 8000km 길이에서 1만 8000km가 추가된 총 길이 13만 6000km 확장선을 건설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국 각급 행정 중심과 인구 20만 이상의 중급 이상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허브를 구축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중국 국가 고속도로는 1만 3000km로 오는 2020년 말까지 주요 고속도로는 전국을 관통할 전망이라고 교통운수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10.중국인 10명 중 3명 표준어 모른다

중국인 10명 중 3명이 표준어인 푸통화(普通话)를 할 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8일 중국 교육부와 국가언어위원회는 2015년 푸통화 보급률이 73%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0년 보급률 53%에 비해 20%p나 상승했으나 여전히 27%에 달하는 중국인이 푸통화를 모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중국인 95%가 글자를 쓸 줄 아는 규범 한자를 사용하며, 68%가 한자 병음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국 푸통화 보급률을 평균 80%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현재 중국에는 56개의 민족이 100여 종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한자 외 28종의 소수민족 문자가 있습니다.


11. 모바일 앱도 ‘메이드 인 차이나’, 신흥국서 인기

신흥국에서 ‘중국산’ 스마트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애플리케이션까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9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닛케이신문 중문판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메이투(美图)의 사진보정 앱이 인도 등 신흥국에서 5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이투의 대표 사진보정앱 ‘뷰티 플러스(beautyPlus)’는 구글플레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앱입니다. 또 중국의 스마트폰 정리앱 ‘클린마스터(Clean Master)’는 이미 다운로드수 7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클린마스터 다운로드 수는 인도, 브라질, 미국에서 각각 2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클린마스터 사용자의 80%가 해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꾸미는 고런처(Go Launcher)는 5억 회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48개 언어로 전세계 200여 개 국에 진출한 앱입니다. 
 

12. 중국인, 미국 주택 매입 외국인 4년째 1위

미국 주택을 사들인 최대 외국인으로 중국인이 4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환구망(环球网)은 전미부동산협회(NAR)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미국 주택을 매입한 중국인의 부동산 규모가 310억 7000만 달러(35조원)로 외국인 중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1년간 외국인이 미국에서 매입한 주택 규모는 1530억 달러(171조 8000억원)로 전년 대비 49% 급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매입한 주택 수는 28만 4455채로 전년 대비 32% 늘었습니다. 또 미국 전체 총 주택 판매액 중 외국인 구매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0%였습니다. 중국인들이 매입한 평균 주택 가격은 78만 2000달러(8억 8000만원)로 가장 높았습니다.


13. 외국인 임시주숙등기 스마트폰으로

앞으로 외국인의 임시주숙등기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광시성 난닝(南宁)시 공안국은 앱(i微警)을 통한 외국인 주숙등기 가능케 해 눈길을 끄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반드시 24시간 내에 거주지 관할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임시주숙등기증(境外人临时住宿登记单)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상하이 출입국관리소는 외국인의 편리한 주숙등기를 위한 방법을 검토 중이며, 당분간 기존 방식대로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4. 피치〮무디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신용등급 ‘최상’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최상 등급을 받았습니다. 18일 환구망은 AIIB가 무디스로부터 최상의 신용등급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피치로부터도 최상인 'AA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피치는 AIIB의 △탄탄한 자본 △대출 규모의 빠른 증가 △높은 관리 수준을 통한 리스트 경감 예측 △높은 수준의 유동성 △자본시장 진입의 용이성 등을 이번 평가의 근거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AIIB 관계자는 "이번 등급평가는 국제자본시장에서 AIIB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은행•IMF와 AIIB를 동일 선상에 두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15. 칭화대, 몰려든 관광객으로 ‘몸살’ 불법 가이드 기승

중국의 명문 칭화(清华)대학이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북경신보(北京晨报)는 19일, 최근 칭화대가 하루 관람객수를 6000명으로 제한함에 따라 길게는 3시간씩 정문 앞에 줄을 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1인당 40~50위안을 받고 학생증, 출입증 등을 이용해 줄을 서지 않고 학교에 진입을 돕는 불법 통행도우미까지 등장했습니다. 또 1시간이 채 안되는 학교 안내가 끝난 뒤 가이드는 ‘학습방법’이라고 적힌 노트를 꺼내 권당 50위안에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 등 중국 지도부들을 배출한 칭화대는 중국 최고 명문대로 글로벌 순위에서도 중국 내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16. 스포츠 관광 인기, 1년 새 2배 증가

최근 중국 스포츠 관광 시장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중국 온라인 여행사 뤼마마(驴妈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스포츠 관광 상품을 이용한 여행객은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기있는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는 도보, 바이크, 다이빙, 스키, 수상 레저 스포츠, 낚시, 골프, 요트, 고공스포츠 등입니다. 국가여유국은 2020년 중국 스포츠 관광 시장 규모는 1조 위안(167조원)으로 이용객 10억 명에 달해 전체 여행객의 15%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7. 中 언론 “류샤오보는 중국 발전 방해자”

중국 언론이 인권운동가 류사오보(刘晓波)의 사망에 대한 서방 언론의 비난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환구망(环球网)은 18일 “서방과 해외 일부 세력, 류사오보 같은 사람들은 중국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는 방해꾼이자 파괴자일 뿐”라고 전했습니다. 또 류사오보 개인의 비극을 통해 정치적으로 서양에게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쓸모 없는 일인지 알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중국만의 방식으로 자국민의 결속력을 높이고, 중국 사회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경없는기자회(RWB)는 18일 대만이 류샤오보의 동상을 세워줄 것과 류샤오보가 숨진 13일을 기념일로 정해줄 것을 제의하기도 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보이슈와 쟁점 목록

Total 273건 7 페이지
안보이슈와 쟁점 목록
번호 제목 저자 날짜 조회
183 <17.08.01(월) 국방관련 주요 뉴스> 자료협조 KIMA 08-04 5501
182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31일(월) 자료협조 윤정하 07-31 4209
181 <17.07.31(월) 국방관련 주요 뉴스> 자료협조 KIMA 07-31 7172
180 <17.07.28(금) 국방관련 주요 뉴스> 자료협조 KIMA 07-31 6261
179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8일(금) 자료협조 윤정하 07-31 5780
178 국방안보뉴스 자료협조 KIMA 07-31 5773
177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7일(목) 자료협조 윤정하 07-31 5340
176 <17.07.26(수) 국방관련 주요 뉴스> 자료협조 KIMA 07-31 5651
175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4일(월) 자료협조 윤정하 07-31 4944
174 ‘중국 브랜드의 날’ 지정을 통해 본 중국의 브랜드 구축 자료협조 윤정하 07-31 4939
173 변화된 중국 수출환경에 대한 대응방안 자료협조 윤정하 07-31 5565
열람중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21일(금) 자료협조 윤정하 07-31 4488
171 <오늘의 국방·안보 뉴스(2017년 7월 20일 목요일)> 자료협조 KIMA 07-21 6227
170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19일 자료협조 윤정하 07-20 4620
169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18일(화) 자료협조 윤정하 07-19 4620
게시물 검색

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오시는길

(사)한국융합안보연구원 | 이사장 : 이홍기 |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 701호(서초동 1355-8, 중앙로얄오피스텔) | 우) 06732

전화 : 02) 2068-3669 | 팩스 : 02) 2068-3668| E-mail : master@kcsi.or.kr

Copyright © (사)한국융합안보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