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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슈와 쟁점

중국은 지금… 2017년 7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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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사람 김준 작성일17-07-19 15:42 조회4,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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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당국, '차세대 주자' 쑨정차이 전 서기 조사"

중국 차기 최고 지도자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던 쑨정차이 전 충칭시 공산당위원회 서기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명보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명보에 따르면 당 중앙조직부 관계자는 최근 충칭시 지도간부 회의에서 쑨정차이 전 서기가 당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소식통은 쑨 전 서기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의 회의 참석 모습이 관영 CCTV 화면에서 삭제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쑨 전 서기가 부인과 관련된 일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비리로 낙마한 보시라이 전 충칭 서기와 왕리쥔 전 충칭 공안국장의 사건과도 연루돼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쑨 전 서기에 대한 조사일 경우 2012년 11월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처음으로 당 정치국 위원이 당국 조사를 받는 사례가 됩니다. 쑨 전 서기는 원자바오 전 총리에 의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 4대 직할시인 충칭의 수장으로 선임되면서 최연소 당 정치국 위원이 됐습니다.


2. 시진핑, 슈퍼 금융감독기구 설립 지시…금융산업 통제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금융산업을 최상부에서 관리할 슈퍼 감독기구 설립을 지시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시 주석은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금융공작회의에서 금융안정발전위원회 설립을 지시했습니다. 국무원이 설립하는 금융안정발전위원회의 기능에 대해 아직 세부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은행, 증권, 보험 등으로 분리된 금융감독기구를 조정하고 총괄하는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금융감독기구 기능 조정을 둘러싸고 지난 10년간 논란을 벌여왔는데 이런 논란이 금융안정발전위 설립을 계기로 종지부를 찍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구 설립에도 불구하고 금융리스크 통제를 위한 중국인민은행의 역할은 강화되고 은행, 증권, 보험 등 3개 감독기구도 존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 주석은 "금융공작에서 바뀌지 않는 것은 시스템적인 금융리스크 방지"라면서 감독기구와 지방정부가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지방정부의 부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금융공작회의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5년마다 한 번씩 개최돼 향후 5년간의 금융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3. 중국이 달 표면에서 기르겠다는 동식물

중국이 내년에 달 표면에서 감자 재배와 누에를 기르는 실험을 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비롯한 다수 중국 매체들은 중국이 내년부터 달 표면에서 감자와 누에를 기르는 '미니 생태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내년 달 탐사 예정인 창어 4호에 감자 씨와 식물 유전연구에 쓰이는 모델 식물 씨인 애기장대, 그리고 누에 알이 담긴 무게 3kg의 '미니 생태계' 용기를 실어 달로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 실험의 관건은 달 표면에서의 온도조절과 에너지 공급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습니다. 식물이 자라기 위해선 섭씨 1~30도를 유지 해야 하는데, 달 표면의 온도는 낮엔 섭씨 120도, 저녁에는 영하 170도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미래에 달나라에서 인류가 생활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 中, 노벨위원장의 류샤오보 장례 참석 막아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던 중국 인권운동가 류사오보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당했다고 노르웨이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영사관은 "사망한 사람을 만나려는 목적의 비자는 발급할 수 없고, 류샤오보의 부인이나 다른 친척의 초청장이 있어야 비자를 발급할 수 있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0년 노벨위원회가 류샤오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자 중국은 노르웨이와 국교를 단절하고 연어 수입까지 중단했습니다.


5. "中, 美 보잉 최신 여객기 60여 대 주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 축소를 위해 고심 중인 중국이 미국 보잉의 최신 여객기를 60대 넘게 주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보잉 측은 최근 중국 고객사로부터 이러한 주문이 들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 회담 이후 양국이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한 '100일 계획'에 돌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으로 보입니다. 보잉은 중국이 오는 2035년에는 1조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의 여객기 시장이 될 것이며 중국의 국내 여행 수요는 향후 20년간 매년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6. 중국 명품 브랜드 ‘Shanghai Tang’ 매각

이탈리아 패션업체 알레산드로 바스타글리가 스위스 명품 그룹 리치몬드가 소유한 ‘Shanghai Tang(上海滩)’을 인수했다고 중국 패션 전문지 풍상중국이 보도했다. 상하이 탕은 홍콩 거부 덩용창(邓永锵, 데이비드 탕)이 1994년 만든 중국 당대 최초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리치몬드 그룹은 1998년 상하이 탕에 투자하기 시작해 2008년 브랜드 전체를 인수했습니다. 상하이탕은 복고풍의 차이나 컬러와 현대 트랜드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유럽과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패션계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또한 원자재도 최고의 품질만 고집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중국 내에서 보다는 해외에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으며 명품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홍콩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상하이, 뉴욕, 파리, 런던 등 39개 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7. 애플페이, 중국에서 대규모 판촉행사

애플페이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시작했다고 펑파이뉴스가 전했습니다. 지난해 2월18일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는 애플 측이 이용자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아이폰 중국 이용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극히 적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애플페이는 알리페이, 위챗페이와 달리 소셜네트워킹 기능이 없고 프로모션도 없어 사용자들의 적극성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삼성페이, 화웨이페이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타벅스, 버거킹, 하겐다즈, 로손편의점, GAP 등 2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애플 측은 밝혔습니다.


8. 상하이 신불자 4만 5000명 정보 공개

지난해 상하이 법원이 공개한 신용불량자 정보는 4만 5600건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액 소비가 제한된 자는 3만 4000명,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자는 2201명으로 전년도 대비 8.9% 증가했다고 펑파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상하이시 법원은 지난 2013년부터 신용불량자 정보를 공개해 왔다. 지난달 23일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상하이시 사회신용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올해 5월까지 상하이시 신용플랫폼이 수집한 정보 누적량은 2347만 건으로 이 중 법인, 개인의 신용 정보는 각각 755만, 1592만 건입니다. 상하이시 고등법원 관계자는 “(신용 불량자에 대한) 집행의 어려움은 오랜 기간 법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며 “하지만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사회신용시스템 구축으로 신용을 한 번 잃으면 어디에서나 제한을 받는 방식이 큰 실효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9. 中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1335만대…전년比3.8%↑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352만 6000대, 1335만 4000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4.6%,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일재경신문은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중국 자동차시장 최신 자료를 인용해 올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의 성장률은 소폭 둔화 됐으며 그 중 승용차 성장률은 내림세를, 상용차 성장률은 오름세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승용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148만 3000대, 1125만 3000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3.2%, 1.6% 증가했습니다. SUV 판매량은 16.8% 증가했지만 세단, MPV, 교차형 승용차의 판매량은 각각 3.2%, 15.8%, 25.3% 떨어졌습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차량 판매는 급증해 올 상반기 생산∙판매량은 각각 21만 2000대, 19만 5000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19.7%,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판매량은17만 5000대, 16만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30.4%, 26.2%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10. 中상반기 수출 15% 증가.. 대북 수출 29%↑

올 상반기 중국의 대외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하며 1조 2800억 위안(215조 원)의 무역흑자를 냈습니다.13일 중국 해관총서는 올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규모는 13조 1400억 위안(2203조 446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6%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출은 7조 2100억 위안으로 15% 증가했고 수출은 5조 9300억 위안으로 25.7% 증가했습니다. 무역흑자는 17.7% 줄었습니다.‘일대일로’ 관련 국가들과의 교역이 크게 늘었습니다. 러시아, 파키스탄, 폴란드와 카자흐스탄 등에 대한 수출이 33.1%, 14.5%, 24.6%와 46.8% 증가했습니다. EU, 미국과 아세안과의 교역량은 중국의 전체 수출입규모의 41.4%를 차지했습니다.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북 무역량은 25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은 8억 8천만 달러로 13.2% 감소했고 수출은 16억 7천만 달러로 29.1% 늘었습니다. 이는 북한 국민들의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물품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재를 가하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 상반기 북한산 석탄 수입은 267만 8천 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74.5% 감소했습니다.


11. ‘중국식 맞선 먹이사슬’ 中 중매공원 논란

봉황주간은 ‘중국식 맞선 가격 목록: 외지 사람 NO, 베이징 호적이 있다면 장애인도 OK’라는 글을 통해 베이징 중산공원에서 이뤄지는 노인 중매 현황의 불합리성에 대해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중매의 가장 기본 원칙은 ‘문당호대(门当户对, 남녀 두 집안 형편이 걸맞다)’입니다. 두 사람의 경제적 조건, 결혼 경력, 부동산 보유 상황, 호적 소재지 등이 비슷해야만 혼사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 호적을 보유한 자와 외지인은 그 격차는 사실상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양띠생들도 노인들의 비토 대상이었습니다. 양은 순하고 힘이 없어 10마리 중 한 마리만 행복하게 산다(十羊九不全)는 미신 탓입니다. 일부 누리꾼은 “베이징 호적이 갑이구나”, “장애는 있어도 되지만 양띠는 절대 안 된다니 이게 무슨 말이냐”, “남자는 고학력일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데 여자는 왜 고학력일 수록 더 가치가 떨어지는지?”라며 중국 전반에 존재하는 미신, 지역 차별, 성별 차별에 대한 부당함을 드러냈습니다.


12. 랩오브차이나, 쇼미더머니 표절 논란에 ‘뻔뻔’

중국 최초 힙합 리얼리티쇼 ‘랩 오브 차이나(中国有嘻哈)’가 한국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중국 제작자가 “좋은 것이 있는데 왜 안 가져 오겠느냐”는 반응을 보여 현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랩오브차이나는 지난달 24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대규모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첫 방영이 되자마자 로고, 포스터, 오디션 과정, 편집 방법 등이 쇼미더머니와 거의 흡사해 표절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봉황망에 따르면 제작자 천웨이는 한국의 ‘쇼미더머니’ 에 대해서는 “아주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도 “한국 힙합 음악의 가사와 보급 정도, 문화 배경은 중국의 정서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좋은 작품은 창작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라며 “좋은 것이 있는데 왜 안 가져 오겠느냐”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중국 예능 표절은 이제 뻔뻔함의 경지에 달했구나”, “중국의 한국 예능 표절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창작이 안 되니 표절이라도 해야지”라는 반응으로 중국 현지 예능계에 만연한 표절 행태를 꼬집었습니다.


13. 美 언론 “파키스탄 중국어 배우기 열풍”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전략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남서부 과다르항과 신장위구르자치구를 철도, 도로, 송유관 등으로 연결하는 ‘경제회랑(经济走廊, Economic Corridor)’ 프로젝트를 발표한 후 파키스탄에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환구망은 중국이 파키스탄에 투자를 늘리면서 파키스탄이 어린이, 젊은 층에서 중국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 미국 언론매체가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파키스탄 학생들은 향후 수백억 달러 규모의 중국 자본 투입에 대비해 보통화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의 대형 사립 교육기관인 루츠 밀레니엄 스쿨 설립자는 “파키스탄 어린이들은 반드시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며 “앞으로 파키스탄에서 중국어가 영어보다 더 중요시 될 것”이라며 중국어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파키스탄인의 ‘중국 사랑’은 태극권 등 전체 중국 문화 이해하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 매체는 전했습니다.


14. 중국 선전 대형마트서 30대 흉기난동…2명 사망·9명 부상

중국 선전의 한 대형마트에서 30대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선전시공안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쯤 선전시 바오안구 월마트에서 30대 남성 장 모씨가 마트 안에 있던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장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공안에 붙잡혔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안당국의 잠정 조사 결과 충칭 출신인 장 씨는 직업이 없는 상태로,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전시 공안국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장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5. 中 장쑤성서 연립주택 새벽 화재로 22명 사망

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저층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졌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16일 새벽 4시 32분 장쑤성 창수 시의 2층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세입자 2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공안과 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진화했으며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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